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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하이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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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르 : 스포츠
`네가 당구를 해도 된다고 생각해?` 5년 전, 선수였던 삼촌의 사망 이후 당구를 멀리해 온 태윤.우연히 다시 잡은 큐는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고, 오히려 재미있다.하지만 이 사실 가족에게 들켜서는 안 된다.당구를 즐길수록 문득 떠오르는 한마디.태윤은 계속 당구를 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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